해외 ‘韓人 네트워크’로 수출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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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남북한 인구의 10% 수준에 이르는 700만명의 재외동포를 활용해 수출확대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5일 ‘해외 한인무역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의 대표자대회(4월, 광주), 세계한인경제인대회(10월) 등을 개최키로 했다.

정부는 한인무역인들이 국내기업의 바이어나 에이전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국내기업의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교포 2~4세대들을 무역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모국방문 무역스쿨 100여명, 해외현지무역스쿨(25개 지역) 1400여명 등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무역스쿨도 운영한다. 무역스쿨 수료생에 대해서는 국내중소기업과의 인턴십이나 해외시장 개척요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외동포 청년인력이 해외 현지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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