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값 줄줄이 오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2 18:45: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E1, 프로판 ㎏당 87원 인상 3월부터 충전소에 공급되는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인상됐다.

E1은 1일 LPG 충전소의 3월 공급가격을 프로판가스는 ㎏당 87원(9.64%), 부탄가스는 ㎏당 80원(6.14%)씩 인상한 989원, 1383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용 부탄가스는 리터당 46.72원 오른 807.67원에 공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인상을 자제했지만 최근 국제가격 인상과 환율 및 관세율 상승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며 “정부의 가격안정 정책에 따라 인상요인 중 일부만 반영했으며 2~3개월에 분산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가스도 조만간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상폭은 E1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