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코스피 반등기대 크지 않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1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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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전문가들 ‘1000~1100선 등락’ 전망 증권 전문가들은 3월 첫째 주 코스피지수 등락밴드를 1000~1100선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정명지 연구원은 현재 1063.03포인트인 코스피지수가 3월 첫째 주에 1000~1050선, 대신증권 홍순표 연구원은 1050~1100선, 부국증권 임정현 연구원과 SK증권 원종혁 연구원은 1000~11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했다.

1000~1050선을 전망한 정명지 연구원은 “다음 주 증시에서도 이번 주와 마찬가지로 호재보다는 악재가 부각될 것”이라며 27일 1063.03으로 마감됐던 지수가 1050선을 뚫고 더 내려갈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GM파산 가능성, 미국 은행들의 국유화 문제, 동유럽 금융위기 문제 등이 부각되고 있고 이러한 금융 불안의 연장선상에서 국내 외환시장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악재가 만만치 안아 반등기대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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