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촉진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달 수출 감소율이 20% 이하로 개선될 것”이라며 “이달 무역수지 흑자는 30억 달러 가까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환율상승이 지속되면 다음달에도 무역흑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경부는 ‘2월 무역수지 예비전망’을 발표하고 이달 무역수지는 25억달러 내외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수출증가율은 -10%대 후반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달 무역수지는 지난 20일까지 9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으며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0.4% 증가한 177억9000만달러, 수입은 23.2% 감소한 168억6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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