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재계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올해 410억원의 현금배당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한나라당 정몽준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지난해보다 11.8% 줄어든 271억원으로 2위였으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180억원의 현금 배당을 받게 돼 3위에 올랐다.
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전년 대비 31.6% 줄어든 148억원을 받게되며,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지난해와 같은 액수인 136억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날까지 현금배당을 공시한 573개 12월 결산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2008 회계연도 현금 배당액을 집계한 결과 10억원 이상 수령자는 지난해 154명에 비해 32명이 줄어든 12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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