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상 초유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투자와 고용 등 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CSR의 본질적 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기업의 자율적인 CSR 실천을 지원하는 인프라 확산 ▲윤리경영 베스트 프랙티스 전파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2010년 최종안이 발표될 ISO 26000은 이행 강제력을 가진 규범은 아니지만 국제거래 기준으로서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 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대응전략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또는 윤리경영을 도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CSR 선도기업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인프라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초청강사인 제너럴 일렉트릭(GE)코리아 권재용 변호사는 GE의 윤리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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