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신보·기보, 中企 1조2천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6 1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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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26일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특별기금 출연을 통한 성장잠재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신보, 기보에 10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 기보는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총 1조2000억원어치 대출에 대해 100% 전액 보증에 나선다.

대상은 기업은행이 추천하는 기업 중 성장잠재력은 뛰어나나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30억원이며 만기는 최장 5년이다.

신보와 기보는 보증료를 최대 0.3%포인트 감면해주기로 했으며 기업은행은 최대 0.5%포인트 대출금리를 우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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