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외사용액 5년만에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6:14: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외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전년동기대비 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 지난해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객이 감소하고 해외로 나간 여행객은 소비를 줄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4분기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직불카드 포함) 해외 사용금액은 12억7000만 달러로 3분기보다 27.6% 감소했다.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이 전 년동기 보다 감소한 것은 지난 2003년 3분기(△1.3%)이후 처음이다.

한편 2008년중 해외 사용금액은 68억2000만 달러로 2007년 대비 7.0% 증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