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호조로 국제유가 반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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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전망과 미국 증시 호조로 인한 석유수요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1.52달러 상승한 39.9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Brent)유 선물가격도 전일 대비 배럴당 1.51달러 오른 42.50달러로 거래가 마감됐다.

반면 국내 주도입 원유인 중동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 경기침체 심화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전망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전일 대비 배럴당 1.31달러 하락한 40.1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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