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6단체“한-미FTA 조속 비준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4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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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비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와 전국은행연합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미 FTA 비준 촉구를 위한 경제6단체장 성명서’를 발표하고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한·미 FTA를 조속히 비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6단체는 한·미 FTA로 인한 경제적, 정치적 효과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준 동의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경제 6단체 수장들은 “비준 동의안을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고 미국의 조속한 비준을 위해 미 의회를 설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국민모두와 정부 및 국회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경제계는 투자와 고용증대, 해외시장 개척 등에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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