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키드러시’ 34개국에 수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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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2분기 현지언어 서비스 계획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시’가 34개국과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화에 나선다.

NHN의 자회사 엔플루토는 레이싱 RPG 스키드러시(해외서비스명: 드리프트 시티·사진)를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 29개국 및 인도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을 포함한 유라시아 34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스키드러시는 기존에 서비스 중인 한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홍콩을 포함해 40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엔플루토는 올해 2분기께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유럽 각 지역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태국 퍼블리셔인 김명수 밸로프 대표는 “현재 태국에서 레이싱 게임이 서비스 중이지만, 스키드러시의 그래픽과 게임성이 월등하므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럽 퍼블리셔인 세븐원 인터미디어 관계자는 “스키드러시의 성공적인 유럽 서비스를 위해 유명 자동차 회사들과의 프로모션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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