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올 중국매출 1조시대 열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2 1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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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매출 1조 시대를 연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랜드는 올해 1월 중국 매출이 전년보다 180% 늘어난 1180억원으로 최종 집계됨에 따라 이랜드가 중국에서 세운 올해 매출 목표 1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는 지난 1994년 중국 진출 이후 매년 두 배 가까이 고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 2006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이랜드가 목표한대로 실행이 된다면 1000억원 돌파 이후 3년 만에 1조원 고지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패션 분야의 매출은 중후장대 산업과 비교하면 10배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중국 매출 1조원 달성은 이랜드가 명실공히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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