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값 엿새째 하락… 40.45달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9 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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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급락하며 6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30달러 하락한 40.45달러에 거래가 종료되면서 6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0.31달러 하락한 34.6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Brent)유 선물가격 역시 전일 대비 배럴당 1.48달러 하락한 39.55달러로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대폭 하향조정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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