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역모기지) 가입연령이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아진다. 월 연금 지급액의 기준이 되는 대출한도는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처럼 가입 자격이 완화되고 대출 한도 문턱을 낮춤으로써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연금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와 같은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주택연금 가입연령은 현행 65세 이상 고령자(부부 모두)에서 60세 이상으로 완화된다. 이 경우 신규로 전국의 약 80만 가구가 가입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 지급금을 결정짓는 대출한도의 경우 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연금비가 지급되도록 했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고 있는 보금자리론의 대출한도 역시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는 이밖에도 수시인출 한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가입자가 목돈이 필요한 경우 대출한도의 30%이내(최대 9000만 원)에서 수시로 인출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선안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금을 상환하거나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고자 할 때 대출한도의 50%(최대 2억5000만 원)내에서 인출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