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무역협회가 파악한 업계의 금융애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것.
특히,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무역금융 애로 상담센터’를 개설하자 수많은 업체들이 무역금융 애로를 호소한 바 있다.
또 이희범 무협회장이 11개 지방을 직접 순회하면서 개최한 간담회에서도 무역기금의 상환시기가 도래한 업체들이 이구동성으로 상환 연장을 요청해 왔다.
이에 무협은 올해 600여개 업체에 900억원의 무역기금을 지원키로 했던 당초 계획에 600억원의 긴급 특별자금을 포함, 400여개 업체에 대한 추가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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