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업체 파업계획 철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8 1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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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협력업체인 인지컨트롤스 파업에 따른 금속노조 경부지부의 연대파업이 철회돼 현대자동차가 조업차질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1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금속노조 경주지부(지부장 김상철) 소속 지회 20개 사업장 조합원 3200여명이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연대파업 투쟁을 철회했다.

금속노조 경주지부의 연대파업 철회는 산하 인지컨트롤스지회가 이날 새벽 1시30분께 노사협를 통해 노측은 파업을 철회하고 사측은 직장폐쇄를 중단하며 2주후 노사간 단체협상에 대한 교섭을 재개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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