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값 나흘째 하락… 44달러 붕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7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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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가격이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43달러대에 진입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주 종가대비 1.04달러 하락한 43.32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경기지표 악화 소식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석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2.7%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35년만에 최대폭의 감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영국은 올해 GDP 전망치를 -3.3%로 전망했으며 연말까지 6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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