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값 ‘널뛰기’ 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6 1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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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환차손 분산반영 정부가 환율급등에 따른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폭등시, 환차손을 분산 반영토록 해 가격 상승 요인을 억제키로 했다. 또, LPG저장시설 보유의무 등의 LPG 수입업 진입장벽도 대폭 완화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LPG가격인하를 위한 경쟁촉진방안’을 발표하고 올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LPG 경쟁촉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LPG 가격급등이 예상될 경우 민간업체에 환차손을 여러 달에 걸쳐 분산해 반영토록 권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과점체제인 국내 LPG 시장에 가격변동의 완화 요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매단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LPG수입업 등록기준상의 LPG 저장시설 보유의무를 현행 45일에서 35일로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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