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제작결함’ 207대 자발적 리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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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벤츠승용차(S500, S600) 20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차종별 리콜 대상은 S500이 8대, S600이 199대다.

이번 리콜은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를 장기간 운행할 경우 완충장치(서스펜션) 연결 베어링 강도가 부족해 핸들 조작(조향)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는 결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004년 8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생산·수입된 S500 및 S600 벤츠 승용차 소유자는 1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 19곳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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