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단방치 차량 5만대… 7.5%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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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방치된 자동차가 5만대 가량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약 7.5% 정도 줄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불법자동차 정리 결과 무단방치 자동차가 5만998대로 전년도의 5만5178대에서 4180대가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무단방치차량이 최고에 이르렀던 2001년의 7만1793대보다 29% 줄어든 규모다.

국토부는 올해에도 상시 무단방치 자동차 정리와 함께 오는 4월과 10월 2차례에 걸친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기간을 활용해 무단방치 자동차를 대폭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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