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제히 하락… WTI 39.56달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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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실적악화와 고용감축 소식 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가 배럴당 40달러대 밑으로 떨어지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 선물유가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배럴당 0.61달러 하락한 39.5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주 종가 대비 배럴당 0.19달러 하락한 46.02달러, 국내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가격 역시 전일 대비 0.33달러 하락한 45.12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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