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고채수익률 3.59%… 소폭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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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채권·신용위험채권은 큰폭 하락세 지난 1월 채권시장은 추가금리인하 가능성 감소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편성 검토 등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국고채 발행물량 증가 우려 등으로 인해 채권수익률(국고채 기준)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2009년 1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3년) 수익률은 전월 대비 0.18%포인트 상승한 3.59%를 기록했다.

반면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풍부한 단기유동성의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단기채권과 신용위험채권 수익률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단기물 신용채권인 기업어음(CP 91일물) 수익률은 2.44%포인트 하락한 3.95%를 기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은 전월보다 0.97%포인트 하락한 2.96%를 기록했다. 또 신용경로 회복을 위한 정책의 효과가 발휘되고, 풍부한 시중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신용위험채권 수익률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신용등급 ‘AA-’ 회사채 3년물 수익률은 전월 대비 0.43%포인트 낮아진 7.29%를 기록했다.

한편 1월 채권 거래량은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3조8700억원(2.3%)증가한 172조58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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