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은행 2곳 폐쇄 결정… 올들어 8개은행 문닫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8:47: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국 연방예금공사(FDIC)는 6일(현지시간)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등의 은행 2곳에 대해 폐쇄를 결정했다. 이로써 올 들어 미국에서 총 8개 은행이 문을 닫게 됐다.

FDIC는 이날 캘리포니아 컬버시티(Culver City)에 본사를 둔 ‘얼라이언스뱅크(Alliance Bank)’에 대한 공적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뱅크’는 약 11억4000만 달러의 자산과 9억510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캘리포니아 금융위원회로부터 폐쇄 결정을 받았다. FDIC는 이 은행의 예금보험펀드의 규모가 약 2억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FDIC는 이와 함께 이미 공적관리에 들어간 조지아 맥도노(McDonough)에 본사를 둔 ‘퍼스트뱅크 파이낸셜서비스’의 모든 계좌를 앨라배마의 버밍엄 리전스은행이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