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원스톱’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5:23: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부터 모든 검사 통합 다음달부터 특정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검사까지 자동차종합검사제도에 포함돼 자동차검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완료해 6일자로 공포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이원화된 검사체계로 인해 불편했던 자동차 관련 검사를 하나로 통합한 ‘자동차종합검사제도’에 특정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검사까지 포함토록 해 다음달 29일부터 모든 자동차검사를 통합해 받도록 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 말 도입한 자동차 안전도에 대한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 일원화에 이어 모든 자동차검사의 통합이 완료됐다.

이같은 ‘종합검사제도’ 시행에 따라 승용차 기준 검사비용이 1대당 5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줄어 총 276억원의 검사비용을 절감하게 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