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금융 시장 내 상당한 경색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행 프로그램을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며 오는 4월 30일로 만료되는 프로그램들의 기한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장되는 프로그램에는 ▲투자은행들에 대한 긴급 대출 공급 ▲기업들의 단기 대출, 상업어음(CP) 매입 ▲뮤추얼 펀드 산업 강화 ▲투자 은행들로 하여금 위험 증권을 안전 재무부 채권으로 일시 교환하도록 허용하는 조치 등이 포함돼 있다.
FRB는 또 이와 함께 한국 등 13개 해외 국가와의 통화스왑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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