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0.78달러… 감산 전망으로 소폭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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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3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전망과 미국의 8850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기준유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70달러 오른 40.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배럴당 0.26달러 상승한 44.08달러로 폐장했다.

지난해 하루 420만 배럴의 감산을 결정한 OPEC는 내달 15일 빈에서 각료급 회의를 소집해 다시 생산 감축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4일 주간 원유 재고량을 발표할 예정인데 1월30일로 끝난 지난주 250만 배럴 정도 증가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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