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외환銀 결산배당 411여억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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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최대 주주인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2008년도 결산배당으로 411여억 원을 받게 됐다.

외환은행은 4일 이사회에서 2008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5원씩 총 806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1.9%로 향후 정기주주총회 후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분 51.02%(3억2904만주)를 보유한 론스타는 세전으로 411억원의 배당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로써 론스타는 3년간 배당으로 약 6900억원을 받게 됐다.

이에따라 론스타는 2007년 6월 외환은행 지분 13.6% 매각대금 1조1900억원 등을 합해 세전으로 투자원금(2조1500여억원)의 87.3%인 1조8800억 원을 회수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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