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량감원 후폭풍… 국제유가 4% 급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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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2일 미국 메이시 백화점이 7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하는 등 경기침체를 확인하는 뉴스들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거의 4%나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산 기준유 3월 인도분은 주말 대비 배럴당 1.60달러 내린 40.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3월 인도분은 장중 배럴당 39.83달러까지 내려가 일시 40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주말에 비해 배럴당 2.03달러 하락한 43.8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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