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좋고 연비 탁월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6:4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출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유로IV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가변형 터보차저커먼레일디젤 엔진을 탑재한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사진)를 개발,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GM대우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라벨 부사장은 “혁신적인 스타일, 고품격 편의사양에 디젤차의 장점인 탁월한 연비와 힘을 두루 갖춘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이 출시돼 소비자들이 라세티프리미어를 구입해야 하는 매력적인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밝혔다.

라세티프리미어디젤에 장착된 2000cc급 직접연료 분사방식의 첨단 VCDi 엔진은 뛰어난 최고출력(150ps/4,000rpm), 최대토크(32,6kg/m/2,000rpm)를 자랑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9.2초에 주파하고 최고속도 208km/h로 실제주행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면서도 2,0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나오는 매우 실용적인 엔진이다.

라세티프리미어디젤의 연비는 5단 수동변속기 장착차량이 19.0km/ℓ, 국내 최초로 준중형 차량에 적용된 6단 자동변속기 장착 차량은 15.0km/ℓ로 뛰어난 경제성을 실현한다.

고압펌프를 활용하는 보쉬(Bosch)社의 제2세대 커먼레일 직접 연료분사방식은 엔진으로 흡입되는 공기의 양과 연소실로 분사된 연료가 서로 이상적으로 혼합해 최적의 엔진성능을 가능하게 한다.

라세티프리미어디젤은 친환경차량이다.

이 차에는 디젤엔진의 배기가스에 함유된 유해가스를 획기적으로 저감시켜주는 첨단분진 필터(DPF: Diesel Particulate Filter)와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줄여주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Exhaust Gas Recirculation)등을 적용, 유로IV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켰다.

유로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는 디젤승용차에 비해 질소산화물(NOx)과 미세먼지입자(PM: Particulate Matter)는 절반이상 저감시켰으며 디젤엔진과 트랜스미션 연결부위에 듀얼매스플라이휠(DMF: Dual Mass Flywheel)과 밸런스샤프트모듈을 적용해 디젤엔진의 소음 및 진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라세티프리미어디젤승용차가격(수동 변속기 기준)은 ▲SE모델 1,517만원 ▲SX모델 1,632만원 ▲CDX모델 1,713만원이며,자동변속기채택시 162만원이 추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