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中企 대출 5500억원 특별출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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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주요 은행들이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관에 5500억원을 특별출연한다고 은행연합회가 2일 밝혔다.

출연은행은 농협(500억원·농신보 포함)과 신한(1000억원·지난해 12월 실시), 우리(1000억원), 하나(1000억원), 기업(1000억원), 국민은행(1000억원) 등이다.

이들 은행들은 올해 상반기 중 출연완료를 목표로 신용보증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차 출연은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신용보증기관들은 특별출연금의 12배인 6조6000억원의 보증여력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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