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교복등 줄줄이 인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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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값 27만원선… 학원비·참고서등 5~15% 올라 2월과 함께 본격적인 새학기 준비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학부모들은 교복을 비롯한 줄줄이 오른 신학기 용품의 가격 부담으로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복과 가방, 참고서 등의 신학기 용품 가격이 5~15%가량 올랐다.

아이비클럽은 신학기부터 교복 출고가격을 15%가량 인상했고 스마트도 동복의 출고가격을 14% 올렸다. 엘리트 학생복도 신학기부터 동복 가격을 10%가량 올렸으며 스쿨룩스 역시 새학기 교복의 출고가격을 평균 5~6%가량 인상했다.

실제 한 대형마트에서의 교복가격을 조사한 결과 남녀 동복 상·하 가격이 대략 27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블라우스나 셔츠를 추가로 구입하고 동절기 코트까지 사면 교복 가격은 30만원선을 훌쩍 넘게 된다.

더욱이 일부 브랜드의 새학기 가방 가격도 5~10%가량 올랐다. FnC코오롱의 ‘헤드’ 브랜드의 경우 5~6%가량 인상됐다. 캠프뉴욕의 신학기 가방도 5000~8000원 정도 비싸졌다.

새학기 참고서 가격도 한 권당 1000원 이상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비유와 상징에서 출판하는 오투중학과학, 성지출판사의 수학의 정석 시리즈, 천재교육의 우등생 해법수학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1000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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