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4% “사내 양극화 절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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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파로 덜 입고 덜 먹는 절약 풍토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불황 속에도 양극화를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272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하면서 양극화를 느껴 본 적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3.5%(1062명)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연봉이야기 할 때’(48.3%, 복수응답) 양극화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타사 복리후생에 대해 들을 때’(33.9%), ‘잡무를 도맡아 할 때’(23.7%), ‘인맥 도움을 받는 동료를 볼 때’(20.8%), ‘동료와 차별대우를 받을 때’(19.8%), ‘야근, 특근이 많을 때’(18.3%), ‘업그레이드 이직하는 동료를 볼 때’(17.1%) 등이 있었다.

양극화를 많이 느꼈던 상대는 ‘동료’(33.7%)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상사’(32.1%), ‘친구’(23.9%), ‘기타’(5.7%), ‘부하’(2.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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