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06년 산업연관표(실측표) 작성결과’를 이용해 환율 10% 상승에 따른 물가파급효과를 계측하면 전산업 평균 2.70%의 물가상승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2.62%)에 비해 0.08%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물가상승 효과를 품목별로 보면 공산품이 4.07%로 가장 높고, 이중 석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물가상승 효과는 6.91%였다.
이어 광산품 1.56%, 농림수산품 1.41%, 서비스 1.24%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의 경우 교육 및 보건이 1.03%, 음식점 및 숙박 1.69%, 운수·보관 3.64% 등의 물가상승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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