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해외인턴 매년 1000명씩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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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9일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플랜트 및 해외전시회 해외인턴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1000명씩의 글로벌 인턴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정 과제인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무역인턴 300명, 플랜트인턴 400명, 해외전시회인턴 3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무역인턴의 경우 장기(6개월) 150명과 단기(2개월) 150명으로 나뉘어 뽑으며, 국내 업체의 해외 현지 법인 또는 지사에서 시장 조사·분석, 바이어 상담·관리, 세일즈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중 토익 80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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