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모, 금융위기 여파 70.6% 급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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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주식발행을 통한 공모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08년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자금 조달실적은 113조8000억원으로 전년(126조3000억원)대비 12조5000억원(9.9%) 감소했다.

특히,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은 5조원으로 전년 17조2000억원 대비 12조2000억원(70.6%) 급감해 금융위기를 실감케 했다. 아울러 은행채 발행 실적도 56조원으로 전년(63조8000억원) 대비 7조8000억원(12.3%) 감소했다.

그러나 회사채 발행은 52조7000억원으로 전년(45조2000억원) 대비 7조5000억원(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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