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소폭 상승… WTI 42.16달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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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석유제품 재고가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0.58달러 상승한 42.1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일 대비 배럴당 1.17달러 상승한 44.90달러에, 국내 주도입 원유인 두바이유 현물가격 역시 전일 대비 배럴당 0.18달러 상승한 42.59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석유공사는 8160억달러 규모 경기부양법안의 미국 하원 통과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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