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4.15달러 폭락… 美 경기지표 악화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8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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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사상 최악을 기록하면서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로 폭락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에 비해 배럴당 4.15달러 하락한 41.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또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일 대비 배럴당 3.23달러 하락한 43.7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석유공사는 미국발 경기지표 악화 소식에 따른 석유수요 감수 우려가 가중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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