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대 껑충… 미 증시 반등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2 1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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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21일 미국 원유 재고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정부 보고가 발표될 전망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6% 이상 크게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산 기준유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2.71달러 급등한 43.5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대형 컴퓨터업체 IBM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보였다는 소식에 따라 200포인트나 상승했다.

유가는 전세계 석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올 초부터 하락, 전날 2월 인도분 경우 배럴당 40달러 밑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58달러 오른 44.20달러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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