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전통시장 상인들에 10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1 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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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소액희망대출’ 실시… 1인당 최대 500만원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소액희망대출’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방 전통시장 소액희망대출’ 자금 지원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100억원 규모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각 지역별 시장수를 고려, 배정된 금액에 따라 각 지역에서 신청을 받아 전국상인연합회에서 선정한 108개 시장에 지원된다.

서울지역은 금융위·서울시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므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상인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되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년 분할상환으로 100%신용보증으로 지원되고 금리 4.5%(고정금리)와 보증료율 1%로 돼 있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상인은 지역별 지원시장에 소속된 상인으로서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고 신청은 상인회에 비치된 소정의 융자추천신청서를 작성, 당해 상인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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