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떡국 먹기도 만만찮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1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떡국 떡·한우등 재료값 5~7% 인상 연초부터 줄줄이 오른 물가로 인해 올해 떡국도 비싸질 전망이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설날(26일)을 일주일 앞두고 떡국 떡과 한우국거리 등의 떡국 재료 가격이 5~7% 가량 올랐다.

홈플러스에서 떡 매장을 기준으로 설날 떡국 재료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떡국 떡의 가격은 100g당 지난해 550원이었던 것이 올해는 590원으로 7.3% 올랐다.

또 떡국에 들어가는 한우국거리 고기인 양지 1등급의 가격도 지난해 100g당 4650원에서 올해 4950원으로 6.5% 비싸졌다. 양지 2등급(100g)의 가격도 지난해 4450원에서 올해 4550원으로 상승했다.

롯데마트도 마찬가지로 떡국 떡 100g당 가격이 지난해 580원이었지만 올해는 5.5% 가량 인상된 58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우 국거리도 1등급 기준으로 100당 3380원으로 지난해 3180원에 비해 6.3% 올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