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불량제품 끝까지 추적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0 19: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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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제품불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09년도 유통제품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판 중인 공산품과 전기용품에 대한 대대적인 유통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표원은 총 116개 품목, 3000여개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시험해 위해성이 판단될 경우, 해당제품의 안전인증 취소와 판매중지 및 수거·폐기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조사대상 품목은 최근 3년간 제품 부적합률, 소비자 불만신고 건수 등에 따라 ▲특별관리 ▲집중관리 ▲일반관리 ▲선별관리의 4단계로 구분돼 조사가 이뤄진다. 이 중 특별관리 품목인 보행기,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 18개 품목은 전 업체를 대상으로 3개월마다 시판품 조사와 유통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경우에 따라 특별공장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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