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억 달러에 대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은 300억 달러 가운데 현재까지 133억5000만 달러가 국내에 들어오게 됐다.
입찰대상 거래는 84일물로 만기는 4월16일이다. 최저 응찰 금액은 100만 달러, 최대 응찰금액은 외국환 은행별 4억 달러다.
입찰 방식은 복수가격 방식으로 최저 응찰금리 이상으로 응찰한 외국환 은행을 대상으로 높은 응찰금리 제시자에서 낮은 응찰금리 제시자 순으로 입찰금액을 배분한다. 최저 응찰금리는 연 0.68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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