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업체 고용유지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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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명에 직업재훈련 교육 정부가 실물경기 침체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직업 재훈련 교육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18일 노동부와 공동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근로자 3900명을 대상으로 한 ‘고용유지를 위한 재훈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2월16일부터 8월28일까지며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의 4개권역, 15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현장리더쉽 및 조직활성화’, ‘자동차 생산성 향상’, ‘자동차산업 동향 및 미래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고용안정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자동차 부품회사 중 신청 업체에 한해 고용유지훈련 기준에 부합한 업체 근로자 390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에서 노동부가 사업주에 지급하는 고용유지 지원금과는 별도의 예산(26억원 예상)을 투입해 교육장소 및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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