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검사, 수입 14%↓·수출 2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8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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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지난해 수출입 수산물에 대한 검사 결과 2007년보다 수출검사는 21% 증가한 반면 수입검사는 14%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수산물 검사 결과에 따르면 2007년도 수입검사는 108만2000t에서 지난해 93만5000t으로 전년 대비 14만7000t이 감소했다. 수출검사는 2007년 25만5000t에서 5만4000t 증가해 지난해 30만9000t으로 늘었다.

이처럼 수입수산물 검사가 줄어든 것은 식품 안전성 강화 정책과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 멜라민 파동, 환율 급등 및 국내경기 침체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출수산물 검사가 증가한 요인은 환율급등에 의한 수출단가 상승과 통조림 원료인 고등어 및 가다랑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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