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상경영’ 선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5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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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사장 공식취임 KT가 이석채 신임사장의 공식 취임 첫 날부터 기업쇄신을 위한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KT는 이 사장이 지난 14일 취임 직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쇄신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 결과, ‘All New KT를 위한 경영 쇄신계획’을 확정, ‘비상경영’을 선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것은 성장을 멈춘 주력 시장과 추락하는 이익률 등 KT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쇄신계획은 낭비, 중복, 비효율 제거를 통한 비용절감 등의 경영체질 개선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회복하고 방통융합, 유무선 통합 등 신성장 사업으로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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