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 수출업계 3000여개사와 1200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영국공항공사와 GM, 포드, 미국 최대 사무용품 유통업체인 오피스맥스,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봄바디어 등 세계적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한 태양에너지 부문 세계 1위 업체인 큐셀, 풍력발전터빈 세계 1위인 베스타스 등 유럽 18개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47개 회사도 상담회에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과거 후진국 바이어가 대거 방한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유럽 및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바이어가 50% 이상을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생활소비재 및 IT분야의 바이어가 각각 25%씩을 차지했다.
코트라 이한철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과거 수출상담회에 비해 선진국 바이어의 참가가 급격히 늘어 한국 상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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