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작년 11월 512조 기록… 증가세 둔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1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금취급기관 대출동향 지난해 11월말 기준으로 예금취급 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5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금융기관들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는 둔화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말 현재 512조7509억 원으로 지난 10월 보다 2조8449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0월 증가액 2조9086억 원(0.6%) 보다는 증가폭이 다소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11월말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277조2908억 원으로 10월 보다 1조6996억 원(0.6%) 늘어나 전월 1조1056억 원(0.4%) 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