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7명 “설 선물 5만~10만원짜리 살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2 19: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명중 7명은 올해 설(26일) 선물 구매 단가를 5만~10만원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금액이다.

친환경 우리농산물 전문유통법인 ㈜신지누리는 2009년 설을 맞아 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설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설 선물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92%(304명)로 대부분이 선물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선물 구매비용 총예상액은 10만~20만원 34%(116명), 5만~10만원 32%(109명)이었다. 상품별 구매 단가는 5만~10만원이 69%(235명)로 대부분 이었다.

지난해 추석 때는 상품별 구매단가의 경우 5만~10만원이 41%였다. 명절 선물 구매비용을 줄이려는 경향이 뚜렷해진 셈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