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설사 신용평가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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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기업 이번주 중 윤곽 건설·중소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가 다음 주 중에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과 채권단에 따르면 주채권은행들은 92개 건설사와 19개 조선사 등 111개사에 12일까지 재무제표 등의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하고 본격적인 평가 작업에 착수했다.

채권단은 조선 건설사들의 신용위험평가기준에 따라 A~D까지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이중 부실징후 기업(C등급)이나 부실기업(D등급)으로 분류되면 각각 워크아웃이나 퇴출 절차를 밟는다.

이후 채권단은 은행으로부터 이의 신청을 받아 채권조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견을 조정하고 23일까지 1차 구조조정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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