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저울 퇴출… 오늘부터 특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11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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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날을 앞두고 불량 저울 퇴출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1일 제수·일반 생활용품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설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예방과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저울류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수용품 거래가 많은 정육점, 식품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대형유통업소, 슈퍼마켓 등이다. 점검에서는 ▲저울의 정확도 ▲근·관 등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여부 ▲저울 변조여부 ▲검정 및 정기검사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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